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심 및 편파판정 (문단 편집) == 대책 == 인간보다 정확한 기계의 힘을 빌리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해결책이다. 이미 육상이나 수영 등 기록경기는 기계가 기록을 측정하고 있고, 선을 넘는 것이 주요 판정사항인 테니스나 미식축구는 요구가 있는 경우 기계 판독이나 [[비디오 판독]]을 바로바로 실시한다. 문제는 경기 내외적인 문제점으로 기계의 힘을 빌리는 것이 어려운 경우이다. 축구의 경우 경기 진행 중 일시정지가 어렵기 때문에 아직도 기계의 도움 대신 심판의 눈에 의존하고 있으며, [[2014년]] 한국 프로야구는 속출하는 오심에도 불구하고 비디오판독 시스템 구축의 어려움을 이유로 KBO에서는 비디오판독 시스템 도입에 미온적이다. 메이저리그는 비디오판독 시스템을 [[2014년]]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하여, 판정의 결과가 뒤바뀌었다. 물론 비디오 판독도 완벽히 오심이나 편파판정을 막아줄 수 있는 건 아니다. 경기장에 무한정으로 카메라를 설치할 수는 없고, 때문에 비디오 판독에도 필연적으로 사각이 생길 수밖에 없다. 무엇보다도 "현재까지는 비디오 판독 자체가 사람의 손에 의해 진행되는 이상 심판진이 작당해서 '오심 및 편파판정'이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". [[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]]에서도, '''결승전에서 두 팔을 다 써서 거칠게 밀어낸 중국 선수가 아닌 밀려난 헝가리 선수가 징계를 당했지 않았는가.''' 물론 이 경기에서 리우 샤오린 샨도르 역시 반칙 판정을 받을 만한 행동을 자주 했다지만 '''애당초 실격 사유가 그 반칙들이 아니라 보통 때라면 큰 문제로 삼지는 않을 직선 구간에서의 몸싸움을 "당하고"[* '''다시 말하지만 가하고가 아니라 당하고다.'''] 옐로카드까지 받는'''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기에 구설수에 오를 수밖에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